◎학생폭력 방지·유해 환경 정화
오는 3월부터 초·중·고교 주변 200m 이내 지역이 학교안전지대(Blue zone)로 설정된다.
또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교까지 주기적으로 직업적성검사가 실시되는 등 진로지도도 강화된다.
교육부는 6일 하오 전국 생활지도담당 장학관회의를 개최,일선 학교가 지방자치단체 및 경찰서 등과 협의해 학교주변 200m 이내 지역을 학교안전지대로 설정한 뒤 이 지역에서의 학생보호활동을 적극적으로 펴도록 지시했다.
학교안전지대는 지역 및 학교 사정에 맞춰 범위가 정해지며 ‘학교안전지대’임을 알리는 푯말이 설치된다.
지역사회주민을 중심으로 한 학교폭력예방 지역보호체제도 구성하고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환경정화의 날’로 지정,학교 주변의 유해환경을 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부는 또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교까지 주기적인 적성검사와 함께 해마다 한차례 이상 진로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적성검사와 상담 결과는 진로상담기록부에 기록,진로지도자료로 활용한다.
일선 학교별로 ‘진로의 날’을 지정,산업체견학 및 방문,전문가 초빙강연 등을 통해 직업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인식과 이해를 돕도록 했다.
이밖에 우리경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교복 교과서 물려주기,1회용품 안쓰기,음식물 쓰레기 줄이기,폐지 및 고철 수집화동도 강화하기로 했다.<박홍기 기자>
오는 3월부터 초·중·고교 주변 200m 이내 지역이 학교안전지대(Blue zone)로 설정된다.
또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교까지 주기적으로 직업적성검사가 실시되는 등 진로지도도 강화된다.
교육부는 6일 하오 전국 생활지도담당 장학관회의를 개최,일선 학교가 지방자치단체 및 경찰서 등과 협의해 학교주변 200m 이내 지역을 학교안전지대로 설정한 뒤 이 지역에서의 학생보호활동을 적극적으로 펴도록 지시했다.
학교안전지대는 지역 및 학교 사정에 맞춰 범위가 정해지며 ‘학교안전지대’임을 알리는 푯말이 설치된다.
지역사회주민을 중심으로 한 학교폭력예방 지역보호체제도 구성하고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환경정화의 날’로 지정,학교 주변의 유해환경을 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부는 또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교까지 주기적인 적성검사와 함께 해마다 한차례 이상 진로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적성검사와 상담 결과는 진로상담기록부에 기록,진로지도자료로 활용한다.
일선 학교별로 ‘진로의 날’을 지정,산업체견학 및 방문,전문가 초빙강연 등을 통해 직업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인식과 이해를 돕도록 했다.
이밖에 우리경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교복 교과서 물려주기,1회용품 안쓰기,음식물 쓰레기 줄이기,폐지 및 고철 수집화동도 강화하기로 했다.<박홍기 기자>
1998-02-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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