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AP AFP 연합】 제임스 울펜손 세계은행 총재는 4일 인도네시아가 지난해 금융위기에 빠지기전 세계은행이 이 나라 경제를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평가하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시인했다.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울펜손 총재는 이날 자카르타의 한 호텔에서 가진 각계대표들과의 모임에서 “1년전 이 곳을 방문했을 때 나는 다른 많은 인사들과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 경제가 매우 건전한 길을 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시의 관심은 불평등과 부패,사회정의 등의 문제에 쏠렸으며 루피아화가 80% 폭락한다든가 빈곤수준으로 상황이 역전되는 것은 예상할 수 없었다”면서 “사태평가 측면에서 본다면 우리가 잘못을 저지른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울펜손 총재는 이날 자카르타의 한 호텔에서 가진 각계대표들과의 모임에서 “1년전 이 곳을 방문했을 때 나는 다른 많은 인사들과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 경제가 매우 건전한 길을 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시의 관심은 불평등과 부패,사회정의 등의 문제에 쏠렸으며 루피아화가 80% 폭락한다든가 빈곤수준으로 상황이 역전되는 것은 예상할 수 없었다”면서 “사태평가 측면에서 본다면 우리가 잘못을 저지른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1998-02-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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