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파업 결의

서울 지하철 파업 결의

입력 1998-02-03 00:00
수정 1998-02-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지하철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김선구)은 2일 하오 성동구 용답동 군자기지에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전체 조합원 9천558명 가운데 8천562명이 참석해 62.1%인 5천234명이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파업 일시 및 방법은 3일 하오로 예정된 조합원 총회에서 확정키로 했다.

한편 서울시와 지하철공사는 비상수송대책을 마련,노조의 파업돌입에 대비하고 있다.<강동형 기자>

1998-02-0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