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지하철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김선구)은 2일 하오 성동구 용답동 군자기지에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전체 조합원 9천558명 가운데 8천562명이 참석해 62.1%인 5천234명이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파업 일시 및 방법은 3일 하오로 예정된 조합원 총회에서 확정키로 했다.
한편 서울시와 지하철공사는 비상수송대책을 마련,노조의 파업돌입에 대비하고 있다.<강동형 기자>
노조는 파업 일시 및 방법은 3일 하오로 예정된 조합원 총회에서 확정키로 했다.
한편 서울시와 지하철공사는 비상수송대책을 마련,노조의 파업돌입에 대비하고 있다.<강동형 기자>
1998-02-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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