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31일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측이 문민정부 5년간 외채가 1천2백억달러 증가했다면서 외환유출 의혹을 제기한데 대해 ‘외채규모 및 증가요인’이라는 설명자료를 통해 “5년간 증가한 순외채는 근본적으로 경상수지 적자가 누적된데 따른것”이라며 “여기에는 유학 및 해외여행 급증과 이자지급 증가 등으로 무역외수지 적자가 크게 확대된 것도 한 요인이 됐다”고 반박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세계은행(IBRD) 방식을 기준으로 한 총외채는 작년말 현재 1천2백8억달러로,지난 5년간 7백80억달러가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대외자산 3백34억달러를 제외한 순외채 증가액은 4백46억달러라는 것이다.<이목희 기자>
이 자료에 따르면 세계은행(IBRD) 방식을 기준으로 한 총외채는 작년말 현재 1천2백8억달러로,지난 5년간 7백80억달러가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대외자산 3백34억달러를 제외한 순외채 증가액은 4백46억달러라는 것이다.<이목희 기자>
1998-02-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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