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금융기관이 진 만기 1년 미만의 단기외채 2백40억달러는 만기 1∼3년인 중장기로 연장됐다.가산금리는 런던은행간 금리(리보)에 2.25∼2.75% 포인트를 얹은 수준이며 정부가 지급보증을 서 준다.만기 2∼3년의 장기외채로 전환된 것은 6개월이 지난 뒤부터 만기전에 갚을 수 있는 콜 옵션(Call Option) 규정이 적용된다.<관련기사 3·4·7면>
임창열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은 지난 29일 재경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임 부총리는 “이날 실무협상단은 뉴욕에서 13개국 외국채권은행 대표단과의 협상을 통해 만기연장에 대한 기본합의를 했다”고 발표했다.가산금리는 만기 1년짜리는 리보에 2.25%,2년짜리는 2.50%,3년짜리는 2.75% 포인트 얹은 수준이다.30일 현재 6개월짜리의 리보는 5.66%여서 1년짜리 금리는 7.91%,2년짜리는 8.16%,3년짜리는 8.41%가 적용되는 셈이다.평균 8.2%쯤이다.<곽태헌 기자>
임창열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은 지난 29일 재경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임 부총리는 “이날 실무협상단은 뉴욕에서 13개국 외국채권은행 대표단과의 협상을 통해 만기연장에 대한 기본합의를 했다”고 발표했다.가산금리는 만기 1년짜리는 리보에 2.25%,2년짜리는 2.50%,3년짜리는 2.75% 포인트 얹은 수준이다.30일 현재 6개월짜리의 리보는 5.66%여서 1년짜리 금리는 7.91%,2년짜리는 8.16%,3년짜리는 8.41%가 적용되는 셈이다.평균 8.2%쯤이다.<곽태헌 기자>
1998-01-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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