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21일 4차선 확장공사가 진행 중인 국도 39호선의 아산만∼안중간 12.5㎞ 가운데 아산만교 부근 5.5㎞구간을 22일 하오 3시부터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중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이번 조치로 아산만교 구간이개통되면 아산,당진 방면의 포승인터체인지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직접 연결 돼 이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피할 수 있다.<함혜리 기자>
설 연휴기간 중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이번 조치로 아산만교 구간이개통되면 아산,당진 방면의 포승인터체인지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직접 연결 돼 이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피할 수 있다.<함혜리 기자>
1998-01-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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