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은행 2년뒤 3분의 2 도태”/시중은행협회장 밝혀

“인니 은행 2년뒤 3분의 2 도태”/시중은행협회장 밝혀

입력 1998-01-22 00:00
수정 1998-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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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DPA 연합】 인도네시아의 은행 가운데 올해 중반까지 국영을 포함해 최고 50개가 통폐합돼야 한다고 금융계 고위 인사가 2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시중은행협회(페르바나스)의 토머스 수야트노 회장은 의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면서 경제난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계 구조조정이 가속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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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야트노 회장은 현재 215개인 인도네시아의 은행이 올 연말까지 150개로 줄고 내년말에는 100개로 더 축소된 후 2000년에는 75개만 남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1998-01-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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