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은 20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98년도 1차 어업실무자회담을 연다.
신정승 외무부 아태국심의관과 리우 따췬(유대군) 중국 외교부조약법률국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회의에서 양국은 배타적 경제수역(EEZ) 체제에 입각한 서·남해에서의 어업에 관한 잠정조치 방안을 중점 협의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 회담에서 배타적 수역의 폭을 최대한 넓히고 잠정수역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중국측에 전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정아 기자>
신정승 외무부 아태국심의관과 리우 따췬(유대군) 중국 외교부조약법률국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회의에서 양국은 배타적 경제수역(EEZ) 체제에 입각한 서·남해에서의 어업에 관한 잠정조치 방안을 중점 협의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 회담에서 배타적 수역의 폭을 최대한 넓히고 잠정수역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중국측에 전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정아 기자>
1998-0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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