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사 고도 경고표시 미확인
한국과 미국 두나라는 지난해 8월 괌의 아가냐공항 인근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추락하기 직전,호우와 시정불량 등 특별 기상관측 내용이 조종사에게 통보되지 않은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12과 13일 괌 현지에서 열린 한·미 조사반 합동회의에서 괌 공항시설 및 관제업무 부분에 대해 미국측에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이같은 사실에 대해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양국은 사고 당시 접근관제소에 근무했던 2명의 관제사 중 1명이 2대의 레이더로 8대의 항공기를 관제하면서 MSAW(최저 안전고도 경보장치) 경고표시를 확인하지 못한 사실 등을 보고서에 추가하기로 했다.<함혜리 기자>
한국과 미국 두나라는 지난해 8월 괌의 아가냐공항 인근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추락하기 직전,호우와 시정불량 등 특별 기상관측 내용이 조종사에게 통보되지 않은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12과 13일 괌 현지에서 열린 한·미 조사반 합동회의에서 괌 공항시설 및 관제업무 부분에 대해 미국측에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이같은 사실에 대해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양국은 사고 당시 접근관제소에 근무했던 2명의 관제사 중 1명이 2대의 레이더로 8대의 항공기를 관제하면서 MSAW(최저 안전고도 경보장치) 경고표시를 확인하지 못한 사실 등을 보고서에 추가하기로 했다.<함혜리 기자>
1998-01-1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