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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서관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 전용의 열람실이 생긴다.서울시교육청은 지체부자유자와 노인,산모 등을 위해 남산 시립도서관에11평 규모의 전용 열람실을 16일 연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일반도서 1천여권과 각종 신문 잡지 등이 비치되며 앞으로 장애인 관련 각종 자료도 놓이게 된다.<김태균 기자>
1998-01-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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