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화의신청/7개 계열사 업계 4위

크라운제과 화의신청/7개 계열사 업계 4위

입력 1998-01-16 00:00
수정 1998-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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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과업계 4위의 크라운제과가 1차 부도를 내고 15일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에 화의신청을 제출했다.

크라운베이커리 등 7개 계열사를 거느린 크라운제과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과도한 사업확장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무리한 투자로 자금난이 악화된데다 최근 매출감소까지 겹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크라운제과는 앞으로 묵동 본사 부지와 공장 등 자산을 매각하고 계열사를 정리해 회사갱생에 나설 계획이다.<이순녀 기자>

1998-01-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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