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IMF 지원 반대 확산

미 IMF 지원 반대 확산

입력 1998-01-15 00:00
수정 1998-01-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간단체들,180억불 지출계획 철회 촉구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의 시장경제옹호론자,노동 및 환경단체들로 구성된 다양한 민간단체들이 아시아 구제금융으로 고갈이 된 IMF(국제통화기금) 금고를 다시채우기 위한 미정부의 대 IMF 자금지원계획을 차단하기 위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 단체는 보수적 성향의 헤리티지 재단과 케이토 연구소에서 ‘지구의 친구들’과 같은 환경보호단체,친노동계 국제노동권기금에 이르기까지 범위가 넓다.

‘지구의 친구들’의 한 관계자는 “보수세력과 진보세력 모두가 미국의 대 IMF지원계획에 우려하고 이를 중단시키길 바라고 있다”면서 “미납세자로부터 1백80억달러를 거둬들이려면 반드시 토론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미행정부는 IMF 긴급구제금융용 출연금 35억달러와 IMF 유동성(여유자금)확보용 1백50억달러를 오는 26일 속개되는 의회가 조속히 승인해줄 것을 원하고 있다.

1998-01-1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