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들,180억불 지출계획 철회 촉구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의 시장경제옹호론자,노동 및 환경단체들로 구성된 다양한 민간단체들이 아시아 구제금융으로 고갈이 된 IMF(국제통화기금) 금고를 다시채우기 위한 미정부의 대 IMF 자금지원계획을 차단하기 위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 단체는 보수적 성향의 헤리티지 재단과 케이토 연구소에서 ‘지구의 친구들’과 같은 환경보호단체,친노동계 국제노동권기금에 이르기까지 범위가 넓다.
‘지구의 친구들’의 한 관계자는 “보수세력과 진보세력 모두가 미국의 대 IMF지원계획에 우려하고 이를 중단시키길 바라고 있다”면서 “미납세자로부터 1백80억달러를 거둬들이려면 반드시 토론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행정부는 IMF 긴급구제금융용 출연금 35억달러와 IMF 유동성(여유자금)확보용 1백50억달러를 오는 26일 속개되는 의회가 조속히 승인해줄 것을 원하고 있다.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의 시장경제옹호론자,노동 및 환경단체들로 구성된 다양한 민간단체들이 아시아 구제금융으로 고갈이 된 IMF(국제통화기금) 금고를 다시채우기 위한 미정부의 대 IMF 자금지원계획을 차단하기 위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 단체는 보수적 성향의 헤리티지 재단과 케이토 연구소에서 ‘지구의 친구들’과 같은 환경보호단체,친노동계 국제노동권기금에 이르기까지 범위가 넓다.
‘지구의 친구들’의 한 관계자는 “보수세력과 진보세력 모두가 미국의 대 IMF지원계획에 우려하고 이를 중단시키길 바라고 있다”면서 “미납세자로부터 1백80억달러를 거둬들이려면 반드시 토론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행정부는 IMF 긴급구제금융용 출연금 35억달러와 IMF 유동성(여유자금)확보용 1백50억달러를 오는 26일 속개되는 의회가 조속히 승인해줄 것을 원하고 있다.
1998-01-1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