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대중교통 육성대책 마련 착수
IMF 한파로 대중교통 이용이 크게 늘어난 반면 자가용 승용차나 택시 이용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서울의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의 수송분담률은 70.7%로 전년 같은 기간의 69%보다 1.7%포인트 높아진 반면,승용차나 택시 등 기타 수송수단의 분담률은 그만큼 낮아졌다.
부산의 차량통행량은 작년 10월과 12월을 비교 조사한 결과,7.6% 감소했으나 지하철 승객은 4.5% 늘었다.이에 따라 시내 구간의 자동차 주행속도도 서울은 16%,부산은 11%가 빨라졌다.
건교부는 고유가·초긴축 기조가 이어지면서 자동차 통행량 감소 및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상승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계기로 육상교통체계를 대중교통 중심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대중교통 육성 종합대책’ 마련작업에 착수했다.<함혜리 기자>
IMF 한파로 대중교통 이용이 크게 늘어난 반면 자가용 승용차나 택시 이용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서울의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의 수송분담률은 70.7%로 전년 같은 기간의 69%보다 1.7%포인트 높아진 반면,승용차나 택시 등 기타 수송수단의 분담률은 그만큼 낮아졌다.
부산의 차량통행량은 작년 10월과 12월을 비교 조사한 결과,7.6% 감소했으나 지하철 승객은 4.5% 늘었다.이에 따라 시내 구간의 자동차 주행속도도 서울은 16%,부산은 11%가 빨라졌다.
건교부는 고유가·초긴축 기조가 이어지면서 자동차 통행량 감소 및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상승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계기로 육상교통체계를 대중교통 중심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대중교통 육성 종합대책’ 마련작업에 착수했다.<함혜리 기자>
1998-01-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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