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규마 후미오(구간장생) 일본 방위청장관은 10일 하노이에서 판 반 차 베트남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국방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보도했다.
일방위청장관으로는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규마장관은 회담에서 ▲일본 해상자위대의 베트남 친선방문 ▲일본주재 베트남 무관 파견 등을 제의했으며 베트남측이 이에대해 원칙적으로 동의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판 반 차 장관은 그러나 규마장관이 새로운 미일방위협력지침이 “미일안보조약을 확대하거나 다른 국가를 적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해를 구한 데 대해 중국과의 관계를 감안한 탓인지 “지역 전체에 대한 영향을 지켜 보겠다”고 언급하는 데 그쳤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일방위청장관으로는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규마장관은 회담에서 ▲일본 해상자위대의 베트남 친선방문 ▲일본주재 베트남 무관 파견 등을 제의했으며 베트남측이 이에대해 원칙적으로 동의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판 반 차 장관은 그러나 규마장관이 새로운 미일방위협력지침이 “미일안보조약을 확대하거나 다른 국가를 적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해를 구한 데 대해 중국과의 관계를 감안한 탓인지 “지역 전체에 대한 영향을 지켜 보겠다”고 언급하는 데 그쳤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1998-01-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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