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홍콩과 양방향 국제로밍서비스 실시/신세기통신 이번달부터

일·홍콩과 양방향 국제로밍서비스 실시/신세기통신 이번달부터

입력 1998-01-07 00:00
수정 1998-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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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통신은 이달부터 일본,홍콩과 양방향 국제로밍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회사는 이달부터 일본의 이동전화 사업자인 DDI사와 양방향 국제로밍서비스를 실시,한일간 이동전화 양방향통화권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국제로밍서비스는 지금까지 우리나라 가입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단방향 서비스였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은 국제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신세기통신은 또한 “홍콩과는 이미 양방향 국제로밍서비스를 체결,우리나라의 017가입자에게 서비스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홍콩의 주민들도 우리나라에서 국제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신세기통신과 DDI는 각각 한일 양국의 제2이동전화사업자로 1백10만명과 3백95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신세기통신은 “DDI와의 국제로밍서비스는 현재 휴대폰 임대로밍 방식으로 제공되지만 오는 4월부터는 고객이 자신의 휴대폰으로 서비스를 받는 반자동로밍 방식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8-01-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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