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DPA AFP 연합】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의 세계적 명물 인어 동상이 무뢰한들에 의해 목부분이 잘려나갔다고 경찰이 6일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인어상은 설치된 지 85년동안 2번째로 목이 잘리는 화를 입었다.
코펜하겐의 인어 동상은 유명 조각가 이드바드 에릭센이 1913년 덴마크 작가 한스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명작동화 주인공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으로 항구의 바닷가에 먼 바다를 동경하듯 말없이 앉아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인어 동상은 지난 60년대에도 목이 잘려나간 뒤 회수되지 않고 있으며 이번에 잘린 목부분은 원형을 본뜬 것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어상은 설치된 지 85년동안 2번째로 목이 잘리는 화를 입었다.
코펜하겐의 인어 동상은 유명 조각가 이드바드 에릭센이 1913년 덴마크 작가 한스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명작동화 주인공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으로 항구의 바닷가에 먼 바다를 동경하듯 말없이 앉아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인어 동상은 지난 60년대에도 목이 잘려나간 뒤 회수되지 않고 있으며 이번에 잘린 목부분은 원형을 본뜬 것이다.
1998-01-0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