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규모 국한 M&A 등 곧 허용
【북경 AFP 연합】 중국은 적자에 허덕이는 국유기업을 폐쇄하지 않고 계속 유지하기 위해 외국인들의 중소 규모의 국유기업 매입을 허용키로 했다고 차이나 데일리의 주간 비즈니스판이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의 전문가의 말을 인용,과거 외국인 투자자가 중국 국유기업과 합작하거나 독자 자본에 의해서만 기업을 설립할 수 있도록 허용받았으나,이제 중소 규모 국유기업 매입·임대·합병 등이 허용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유기업을 현재의 위기에서 구출하겠다는 국무원의 약속이 외국 투자자에게 전례없는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국유기업중 1%에 못 미치는 소수 기업들이 국유기업 전체 수익의 3분의 2를 창출하고 있으며,이들 국유기업중 46.8%가 지난해 9월말 현재 적자 상태다.
【북경 AFP 연합】 중국은 적자에 허덕이는 국유기업을 폐쇄하지 않고 계속 유지하기 위해 외국인들의 중소 규모의 국유기업 매입을 허용키로 했다고 차이나 데일리의 주간 비즈니스판이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의 전문가의 말을 인용,과거 외국인 투자자가 중국 국유기업과 합작하거나 독자 자본에 의해서만 기업을 설립할 수 있도록 허용받았으나,이제 중소 규모 국유기업 매입·임대·합병 등이 허용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유기업을 현재의 위기에서 구출하겠다는 국무원의 약속이 외국 투자자에게 전례없는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국유기업중 1%에 못 미치는 소수 기업들이 국유기업 전체 수익의 3분의 2를 창출하고 있으며,이들 국유기업중 46.8%가 지난해 9월말 현재 적자 상태다.
1998-01-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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