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직개편위 오늘 발족/위원장 박권상씨

정부조직개편위 오늘 발족/위원장 박권상씨

입력 1998-01-06 00:00
수정 1998-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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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협의회도 공식 출범

김대중 대통령당선자는 빠르면 6일 정부조직개편위원회와 노·사·정 협의회를 발족할 예정이라고 김중권 비서실장이 5일 밝혔다.

정부조직개편위원장은 언론인 박권상씨가,노사정협의회위원장은 국민회의 한광옥 부총재가 각각 내정됐다.

정부조직개편위는 박위원장을 포함,박동서 정부행정쇄신위원장,이연택 전 총무처장관,이세중 대한변협회장,이문영 고려대명예 교수,송자 명지대 총장,서울대 김광웅·김철수 교수와 국민회의 박상천 총무,국민신당 박범진 사무총장 등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정협의회는 한국노총과 민노총의 회장단,경총과 전경련의 회장단 및 이기호 노동부장관 등이 참여할 전망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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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당선자는 오는 15일까지 정부조직 개편안을 마련,공청회 등을 거쳐 2월 임시국회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진경호 기자>
1998-0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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