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국민 고통분담을
김대중 대통령당선자는 5일 “고통을 분담함에 있어 과거처럼 일부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새 정부를 비롯한 노·사·정 등 국민 각계각층이 고통을 분담,현재의 경제난 극복을 통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제2의 건국’을 이룩하겠다”고 호소했다.
김당선자는 이날 상오 여의도 국민회의당사에서 신년하례를 겸한 시무식에서 신년치사를 통해 “청와대와 새 정부부터 고통분담의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관련기사 3·5면>
김당선자는 특히 “현 경제난국의 책임자중 하나인 기업은 자기 개혁의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기업이 자기개혁을 할 것으로 믿으며,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과거와 같은 방식은 더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양승현 기자>
김대중 대통령당선자는 5일 “고통을 분담함에 있어 과거처럼 일부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새 정부를 비롯한 노·사·정 등 국민 각계각층이 고통을 분담,현재의 경제난 극복을 통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제2의 건국’을 이룩하겠다”고 호소했다.
김당선자는 이날 상오 여의도 국민회의당사에서 신년하례를 겸한 시무식에서 신년치사를 통해 “청와대와 새 정부부터 고통분담의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관련기사 3·5면>
김당선자는 특히 “현 경제난국의 책임자중 하나인 기업은 자기 개혁의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기업이 자기개혁을 할 것으로 믿으며,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과거와 같은 방식은 더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양승현 기자>
1998-01-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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