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뿌리 흙덤어주기 구슬땀/주말마다 금오산·황악산 찾아 청소도
경북 구미·김천 사업자진흥회(회장 장원하)는 말 그대로 구미시와 ·김천시일대의 사업가 20명이 지역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3월에 만든 친목단체이다.
진흥회는 그러나 단순한 친목만이 아니라 환경오염감시와 환경보전운동에도 사업목표를 두고 갖가지 캠페인을 벌여왔다.
회원들은 주말마다 가까운 금오산이나 황악산을 찾아 등산로와 계곡에 쌓인 쓰레기를 치웠고 음식점을 운영하는 회원들은 이웃 음식점들과 함께 음식쓰레기 50%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진흥회는 한달에 한차례씩 구미시 원평동 천주교 보육원을 방문,선물을 나눠주고 다과회를 여는 등 원생 30명의 외로움을 달래주기도 한다.
또 지난 피서철에는 구마 고속도로 주변에 나가 길위에 널린 쓰레기를 치웠다.
진흥회가 올해 벌인 가장 큰 행사는 ‘등산로 나무뿌리흙덮어주기 금오산 현장캠페인’
지난 10월 19일 서울신문사 구미지국과 공동으로 펼친 이 행사에는 인동중 신평중 형남중 형곡중 구미중 경구고 구미전자고 금오공고 금오여고 구미여고 경북외고 등 13개 중·고교생 720명과 등산객 400명이 참가해 등산로에 쌓인 갖가지 오물을 치우고 앙상하게 드러난 나무뿌리위에 흙을 덮어주었다.
진흥회는 새해 회원수를 보다 늘려 좀더 활발하고 폭넓은 환경보전운동을 벌임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자발적으로 환경운동에 참여하도록 힘쓸 방침이다.
장 회장은 “지난 4월 서울신문사 환경운동본부 환경감시단체로 가입한 뒤서 울신문사가 벌이고 있는 음식쓰레기 줄이기,등산로 흙덮어주기,깨끗한 낙동강 지키기 등 각종 캠페인을 벌여왔다”고 밝히고 “새해부터는 절전,절수등 아껴쓰기 캠페인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대행 위원>
경북 구미·김천 사업자진흥회(회장 장원하)는 말 그대로 구미시와 ·김천시일대의 사업가 20명이 지역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3월에 만든 친목단체이다.
진흥회는 그러나 단순한 친목만이 아니라 환경오염감시와 환경보전운동에도 사업목표를 두고 갖가지 캠페인을 벌여왔다.
회원들은 주말마다 가까운 금오산이나 황악산을 찾아 등산로와 계곡에 쌓인 쓰레기를 치웠고 음식점을 운영하는 회원들은 이웃 음식점들과 함께 음식쓰레기 50%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진흥회는 한달에 한차례씩 구미시 원평동 천주교 보육원을 방문,선물을 나눠주고 다과회를 여는 등 원생 30명의 외로움을 달래주기도 한다.
또 지난 피서철에는 구마 고속도로 주변에 나가 길위에 널린 쓰레기를 치웠다.
진흥회가 올해 벌인 가장 큰 행사는 ‘등산로 나무뿌리흙덮어주기 금오산 현장캠페인’
지난 10월 19일 서울신문사 구미지국과 공동으로 펼친 이 행사에는 인동중 신평중 형남중 형곡중 구미중 경구고 구미전자고 금오공고 금오여고 구미여고 경북외고 등 13개 중·고교생 720명과 등산객 400명이 참가해 등산로에 쌓인 갖가지 오물을 치우고 앙상하게 드러난 나무뿌리위에 흙을 덮어주었다.
진흥회는 새해 회원수를 보다 늘려 좀더 활발하고 폭넓은 환경보전운동을 벌임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자발적으로 환경운동에 참여하도록 힘쓸 방침이다.
장 회장은 “지난 4월 서울신문사 환경운동본부 환경감시단체로 가입한 뒤서 울신문사가 벌이고 있는 음식쓰레기 줄이기,등산로 흙덮어주기,깨끗한 낙동강 지키기 등 각종 캠페인을 벌여왔다”고 밝히고 “새해부터는 절전,절수등 아껴쓰기 캠페인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대행 위원>
1997-12-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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