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전화기·에어컨·선풍기·콜라 등 포함/총 128개 품목 311개사 고시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무선전화기 패키지형 에어컨 선풍기 브래지어 콜라 등 13개 품목을 시장지배적(독과점) 품목으로 새로 지정하는 등 내년도 시장지배적 사업자 128개 품목 311개사를 지정·고시했다.
공정위는 올해 129개 독과점 품목 가운데 면내의 합성세제 전화교환기 광섬유케이블 등 14개 품목 45개사를 제외시킨 대신 무선전화기 등 13개 품목 50개사를 추가했다.이에 따라 시장지배적 사업자는 올해 306개사에서 내년에 311개사로 늘어난다. 품목별로 중복된 업체를 제외한 순수 독과점 사업자 수는 188개이다.
내년 128개 독과점 품목 가운데 30대 기업집단이 지배하고 있는 품목은 85개로 기업집단의 독과점률은 올해 71.3%에서 66.4%로 낮아진다.기업집단의 독과점 사업자도 올해 182개사에서 172개사로 준다.
독과점 품목의 형태는 ▲1개사 독점 21개 ▲2개사 분점 44개 ▲3개사 과점 63개 등이다.1개사 독점보다 2개사 분점이 느는 추세로 이는 기업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뜻한다.
시장지배적 사업자는 최근 1년간 국내 총매출액이 1천억원 이상인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1개사의 경우 50% 이상,상위 3개사의 경우 75% 이상인 기업에 대해 품목별로 지정된다.한편 내년에는 수입업체도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지정돼 냉연전기강판 품목과 이 부문에서 삼경정밀과 한국코아가 신규 독과점 업체로 지정됐다.<백문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무선전화기 패키지형 에어컨 선풍기 브래지어 콜라 등 13개 품목을 시장지배적(독과점) 품목으로 새로 지정하는 등 내년도 시장지배적 사업자 128개 품목 311개사를 지정·고시했다.
공정위는 올해 129개 독과점 품목 가운데 면내의 합성세제 전화교환기 광섬유케이블 등 14개 품목 45개사를 제외시킨 대신 무선전화기 등 13개 품목 50개사를 추가했다.이에 따라 시장지배적 사업자는 올해 306개사에서 내년에 311개사로 늘어난다. 품목별로 중복된 업체를 제외한 순수 독과점 사업자 수는 188개이다.
내년 128개 독과점 품목 가운데 30대 기업집단이 지배하고 있는 품목은 85개로 기업집단의 독과점률은 올해 71.3%에서 66.4%로 낮아진다.기업집단의 독과점 사업자도 올해 182개사에서 172개사로 준다.
독과점 품목의 형태는 ▲1개사 독점 21개 ▲2개사 분점 44개 ▲3개사 과점 63개 등이다.1개사 독점보다 2개사 분점이 느는 추세로 이는 기업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뜻한다.
시장지배적 사업자는 최근 1년간 국내 총매출액이 1천억원 이상인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1개사의 경우 50% 이상,상위 3개사의 경우 75% 이상인 기업에 대해 품목별로 지정된다.한편 내년에는 수입업체도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지정돼 냉연전기강판 품목과 이 부문에서 삼경정밀과 한국코아가 신규 독과점 업체로 지정됐다.<백문일 기자>
1997-12-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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