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어떻게 계산하나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어떻게 계산하나

손성진 기자 기자
입력 1997-12-26 00:00
수정 1997-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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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가격·구조·용도·위치 등 참작/내무부 시가표준보다 20∼40% 높아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가 대폭 현실화 된다. 기준시가 계산방식을 알아본다.

건물 기준시가는 건물 신축가격,구조,용도,위치,신축연도 등을 참작해 계산된다.기준시가 계산 산식은 평가대상 건물의 면적(㎡)×㎡당 금액(㎡당 금액=건물 신축가격 기준액×구조지수×용도지수×위치지수×개별재산의 특성에 따른 조정률×경과연수별 잔가율)이다.국세청은 98년 1월1일 고시 건물 신축가격 기준액은 시가의 70% 수준인 ㎡당 40만원으로 정했다.

예를 들어 90년 건축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의 2천㎡의 일반사무실의 기준시가를 알아본다.철근 콘크리트조로 지상5층 건물이며 공시지가는 상속개시일 현재 ㎡당 4백만원으로 가정해 본다.적용지수는 구조지수가 100(철근콘크리트조),용도지수 102(일반사무실),위치지수 102(공시지가 3백만∼5백만원),조정률 100(연면적 3천㎡미만),잔가율 0.82(Ⅰ그룹적용,90년 신축건물)가된다.기준시가는 ㎡당 금액 40만원×1.0×1.0×1.02×1.0×0.82로 33만4천원이 되고 여기에 건물면적 2천㎡를 곱하면 6억6천8백만원으로 나온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같은 산식을 적용하면 서울 강남의 P센터의 기준시가는 1천2백30억원,부산의 L호텔은 1천1백10억원,서울 S의료원은 9백8억원,서울 H백화점은 5백12억원으로 나온다.이는 시가의 70% 안팎이며 내무부 시가표준액보다는 20∼40% 가량 높다.<손성진 기자>

1997-12-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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