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근로자파견제 도입/내년 상반기/노개위 전체회의

전문직 근로자파견제 도입/내년 상반기/노개위 전체회의

입력 1997-12-24 00:00
수정 199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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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노조 설립은 유보

빠르면 내년 상반기 중 일부 전문직종에 한해 근로자파견제가 도입된다.

또 공무원 노조설립 허가는 유보하되 오는 99년부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고충처리 등을 위한 직장협의회’가 설치된다.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노사관계개혁위(위원장 현승종)는 23일 제 22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익위원안을 중심으로 이같은 내용의 건의안을 의결,조만간 김영삼 대통령에게 보고키로 했다.

노개위는 청와대 보고 때 공익위원안을 다수안으로,노사 양측안을 소수안으로 표기할 방침이나,정부의 후속 법령정비는 공익위원안을 토대로 이뤄질 전망이다.

공익위원안은 파견근로자 보호를 위해 ‘파견근로자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장기적으로 취업촉진과 실업예방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관련제도를 정비토록 했다.

파견근로제 시행초기에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일부 업종과 직종에 한해 허용하되 사용업체 노조와 사전협의를 거치도록 했다.

소영철 서울시의원 “힘내자 소상공인!”… ‘소상공인 힘 보탬 박람회’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 마포구 제2선거구)은 지난 26일 오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 힘 보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힘내자! 소상공인’을 슬로건으로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박람회는 성장 지원, 매출 확대, 정책 정보 제공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지원 행사로, 현장 종합상담, 경영 컨설팅, 스마트 서비스 체험, 우수 상품 판매, 라이브커머스 방송,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 의원은 개막식 참석 이후 행사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평소 그는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지역 상권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왔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도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실효성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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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위원안은 공무원의 단결권 보장문제와 관련,공무원 노조는 국민여론 등을 감안,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쳐 허용하되 오는 99년부터 정부부처·기초자치단체·하부 행정기관별로 ‘고충처리 등을 위한 직장협의회’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했다.<우득정 기자>
1997-1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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