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차입 등 합치면 2,374억불/강 재경원 차관 밝혀
강만수 재경원 차관은 23일 국회 재경위에서 “우리나라 외채규모는 국제통화기금 기준으로 1천196달러로 집계됐다”면서 “여기에 국내 금융회사 해외지점 차입금은 678달러,국내기업들의 해외 현지금융은 500억 달러 정도”라고 밝혔다.<관련기사 4면>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총 외채규모는 2천374억달러에 이른다.
이와관련,임창렬 부총리겸 재경원장관은 외채총액 축소의혹에 대해 “해외 현지점포의 차입금 및 기업의 현지금융 등이 이중 계산되는 경우가 있어 한국은행에 정확히 분류해줄 것을 요청해 놓고 있다”면서 “외채규모에 대한 공식 통계는 거주자를 기준으로 하는 IMF 방식을 채택,해외현지 금융이 빠지는 바람에 말썽이 빚어지고 있다”고 말했다.<박찬구 기자>
강만수 재경원 차관은 23일 국회 재경위에서 “우리나라 외채규모는 국제통화기금 기준으로 1천196달러로 집계됐다”면서 “여기에 국내 금융회사 해외지점 차입금은 678달러,국내기업들의 해외 현지금융은 500억 달러 정도”라고 밝혔다.<관련기사 4면>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총 외채규모는 2천374억달러에 이른다.
이와관련,임창렬 부총리겸 재경원장관은 외채총액 축소의혹에 대해 “해외 현지점포의 차입금 및 기업의 현지금융 등이 이중 계산되는 경우가 있어 한국은행에 정확히 분류해줄 것을 요청해 놓고 있다”면서 “외채규모에 대한 공식 통계는 거주자를 기준으로 하는 IMF 방식을 채택,해외현지 금융이 빠지는 바람에 말썽이 빚어지고 있다”고 말했다.<박찬구 기자>
1997-1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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