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붕전선 부도/2억5,000만원 못막아

대붕전선 부도/2억5,000만원 못막아

입력 1997-12-23 00:00
수정 1997-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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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제조업체인 대붕전선(주)이 22일 최종 부도처리됐다.대붕전선은 이날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지난 20일 한일은행 신당동지점에 만기도래한 어음 2억5천만원어치를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으며 22일부터 당좌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대붕전선은 경기도 안산에 있는 자본금 75억원규모의 전선제조업체로 지난 6월말 현재 매출액 2백8억원,당기순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이순여 기자>

1997-12-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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