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야프라텟(태국) AFP 연합】 북한 공군 조종사 출신의 탈북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한 남자가 태국에서 한국에 망명을 요청하고 있다고 태국 경찰이 22일 밝혔다.
경찰의 한 소식통은 캄보디아 국경에 인접한 아란야프라텟에서 붙잡힌 이남자가 현지 경찰·이민국 관리들에게 지난 5월21일 북한을 탈출한 뒤 방콕주재 한국대사관으로 가기 위해 중국과 베트남·캄보디아를 거쳐 왔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한 소식통은 캄보디아 국경에 인접한 아란야프라텟에서 붙잡힌 이남자가 현지 경찰·이민국 관리들에게 지난 5월21일 북한을 탈출한 뒤 방콕주재 한국대사관으로 가기 위해 중국과 베트남·캄보디아를 거쳐 왔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1997-1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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