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도 참여 요청
【마닐라 AFP 연합】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은 내년 7월부터 회원국간 무역결제시 달러가 아닌 역내통화를 사용할 것이라고 케사르 보티스타 필리핀 무역장관이 말했다.
보티스타 장관은 19일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면서 중국 일본 및 한국도 추후 이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세안은 12월초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회원국간 무역결제시 가능한 한 역내통화를 사용키로 합의한 바 있다.
보티스타 장관은 내년 4월 아세안 재무장관들이 만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면서 이 계획이 잘 실행되면 “미 달러에 대한 의존도가 30% 아니면 그 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아세안 회원국 정부들이 조만간 역내통화로 결제가 가능한 무역품 리스트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필리핀도 중앙은행이 수출입 업자들에게 관련지침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마닐라 AFP 연합】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은 내년 7월부터 회원국간 무역결제시 달러가 아닌 역내통화를 사용할 것이라고 케사르 보티스타 필리핀 무역장관이 말했다.
보티스타 장관은 19일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면서 중국 일본 및 한국도 추후 이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세안은 12월초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회원국간 무역결제시 가능한 한 역내통화를 사용키로 합의한 바 있다.
보티스타 장관은 내년 4월 아세안 재무장관들이 만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면서 이 계획이 잘 실행되면 “미 달러에 대한 의존도가 30% 아니면 그 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아세안 회원국 정부들이 조만간 역내통화로 결제가 가능한 무역품 리스트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필리핀도 중앙은행이 수출입 업자들에게 관련지침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1997-12-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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