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새로 출범할 신정부에 대해 수출확대에 주안점을 둔 경제정책을 펴줄 것을 건의했다.무역협회는 18일 ‘98년 무역진흥종합대책 건의문’을 통해 경제난 타개를 위해서는 대통령이 진두지휘하는 수출드라이브 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대통령이 정부부처와 업계대표,경제단체를 모아 수출을 독려하는 가칭 ‘통상진흥회의’를 주재,원활한 의견조율과 민관협력 체제강화를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박희준 기자>
1997-12-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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