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하 외무장관은 17일 상오 외무부에서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미국대사와 만나 한반도 정세와 한국의 금융위기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유장관은 한국의 금융위기와 관련해 국제통화기금(IMF)과의 약속을 한국정부가 착실히 이행할 것이라는 점을 설명했으며,레이니 전대사는 한국경제의 기초가 튼튼한 만큼 구조개혁을 통해 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외무부 당국자는 전했다.<서정아 기자>
유장관은 한국의 금융위기와 관련해 국제통화기금(IMF)과의 약속을 한국정부가 착실히 이행할 것이라는 점을 설명했으며,레이니 전대사는 한국경제의 기초가 튼튼한 만큼 구조개혁을 통해 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외무부 당국자는 전했다.<서정아 기자>
1997-1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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