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나 유럽 바이어들은 한국의 금융위기에도 불구,내년에 한국산 제품의 수입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일본과 동남아권 국가들은 경기침체 등 내부사정으로 수입을 현 수준에서 동결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무역투자흥공사(KOTRA)가 지난 8일부터 5일간 해외 무역관을 통해 20개국 23개지역 84명의 구매 바이어(수입업체)를 대상으로 한 ‘한국경제 상황과 구매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특히 미국지역의 전자제품,잡제품 등 수입 바이어들은 98년도 수입물량을 올해보다 2배이상 늘릴 계획이며 유럽지역 바이어들도 50% 정도 수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박희준 기자>
대한무역투자흥공사(KOTRA)가 지난 8일부터 5일간 해외 무역관을 통해 20개국 23개지역 84명의 구매 바이어(수입업체)를 대상으로 한 ‘한국경제 상황과 구매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특히 미국지역의 전자제품,잡제품 등 수입 바이어들은 98년도 수입물량을 올해보다 2배이상 늘릴 계획이며 유럽지역 바이어들도 50% 정도 수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박희준 기자>
1997-12-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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