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13일 상오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통해 한국의 주요 3당 대선후보들이 국제통화기금(IMF)협약을 준수키로 합의한 사실을 설명한 뒤 IMF의 자금지원 조기집행에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정부의 한 당국자가 14일 전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한국의 대선후보들이 IMF협약을 준수키로 한데 환영의 뜻을 표시하고 IMF자금지원이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목희 기자>
클린턴 대통령은 한국의 대선후보들이 IMF협약을 준수키로 한데 환영의 뜻을 표시하고 IMF자금지원이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목희 기자>
1997-1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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