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30위권인 주택건설전문의 청구그룹은 13일 (주)청구,(주)청구주택,(주)청구산업개발 등 3개 건설계열사를 (주)청구로 통합하고 지역중심의 사업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이와 함께 전체 조직의 35%를 축소,팀장중심으로 슬림화하고 임원도 단일 또는 몇개팀을 맡아 기획·관리·현장기능 수행을 동시에 할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두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조특래 (주)청구산업개발 대표이사를 (주)청구 대구지역 부회장으로,서원교 (주)청구 서울사업본부장을 (주)청구 대표이사 사장 겸 대구지역 총괄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또 황성열 (주)청구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종합조정실 사장으로,이상철 (주)청구주택 대표이사 사장을 (주)청구 대표이사 사장 겸 서울지역총괄로 전보하는 등 임원 14명에 대한 인사를 했다.
청구는 3개 건설사외에 블루힐백화점 대구방송 등 8개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그룹이다.<육철수 기자>
조특래 (주)청구산업개발 대표이사를 (주)청구 대구지역 부회장으로,서원교 (주)청구 서울사업본부장을 (주)청구 대표이사 사장 겸 대구지역 총괄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또 황성열 (주)청구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종합조정실 사장으로,이상철 (주)청구주택 대표이사 사장을 (주)청구 대표이사 사장 겸 서울지역총괄로 전보하는 등 임원 14명에 대한 인사를 했다.
청구는 3개 건설사외에 블루힐백화점 대구방송 등 8개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그룹이다.<육철수 기자>
1997-12-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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