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에너지 10% 절약운동
정부는 13일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경제대책추진위원회 2차회의를 열고 에너지 소비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전자식 전광판 및 네온사인,전구조명 등을 이용한 광고물의 옥외사용을 자정부터 일출 때까지 억제하고 각종 경기장의 야간조명도 사용을 억제키로 했다.
정부는 또 에너지 고효율 기자재의 채택을 의무화하고,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 성과 배분계약제도 활성화와 함께 산업부문의 에너지 10% 절약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고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IMF)조건의 구체적인 실천계획과 경제전망을 포함한 향후 3년간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경제운영계획(1998∼2000년)을 수립할 것을 경제부처에 지시했다.
이날 경제대책추진위 회의에는 경제5단체장 사회단체 및 노동계 대표와 재경원 통산부 건교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했다.<박정현 기자>
정부는 13일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경제대책추진위원회 2차회의를 열고 에너지 소비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전자식 전광판 및 네온사인,전구조명 등을 이용한 광고물의 옥외사용을 자정부터 일출 때까지 억제하고 각종 경기장의 야간조명도 사용을 억제키로 했다.
정부는 또 에너지 고효율 기자재의 채택을 의무화하고,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 성과 배분계약제도 활성화와 함께 산업부문의 에너지 10% 절약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고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IMF)조건의 구체적인 실천계획과 경제전망을 포함한 향후 3년간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경제운영계획(1998∼2000년)을 수립할 것을 경제부처에 지시했다.
이날 경제대책추진위 회의에는 경제5단체장 사회단체 및 노동계 대표와 재경원 통산부 건교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했다.<박정현 기자>
1997-12-1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