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평임원 21명 인사/그룹부회장에 염태섭씨

거평임원 21명 인사/그룹부회장에 염태섭씨

입력 1997-12-13 00:00
수정 1997-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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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평그룹은 12일 신규투자 축소 등을 골자로 하는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하고 염태섭 거평제철화학 사장과 나선주 기획조정실 사장을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는 등 21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거평은 비상경영체제 선언에 따라 내년도 신규투자를 50% 줄이고 저성장사업부문의 추가적인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107명의 임원중 20%인 22명을 감축하고 임원 급여의 30%를 반납토록 했다.국제통화기금(IMF) 체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불투명한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라고 거평은 설명했다.<박희준 기자>

1997-12-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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