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덕우·이홍구 전 국무총리와 김경원 사회과학원장(전 UN대사),한승주 고려대 교수(전 외무장관) 등 전직 정부 고위관리들은 12일 현재의 금융시스템 마비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권,특히 3당 대통령후보들이 국제통화기금(IMF)의 요구를 확실히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관련기사 9면>
남 전 총리 등은 이날 서울 삼성동 호텔 인터컨티넨탈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환율폭등과 기업 연쇄부도 등이 계속되는 것은 우리나라의 국제적 신뢰도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정부는 IMF와의 합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구조조정 등의 방향을 국민에게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육철수 기자>
남 전 총리 등은 이날 서울 삼성동 호텔 인터컨티넨탈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환율폭등과 기업 연쇄부도 등이 계속되는 것은 우리나라의 국제적 신뢰도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정부는 IMF와의 합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구조조정 등의 방향을 국민에게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육철수 기자>
1997-12-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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