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드쉬 총재 밝혀
【파리 AFP 연합】 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한국이 IMF의 긴급 금융지원으로 ‘모멸감’을 느껴서는 안된다고 말한 것으로 프랑스 일간신문 르 몽드가 6일 보도했다.
캉드쉬 총재는 “한국은 모멸감을 느낄 이유가 없으며,문제의 근원을 찾아 해결해갈 용기있는 국가”라고 말했다.
【파리 AFP 연합】 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한국이 IMF의 긴급 금융지원으로 ‘모멸감’을 느껴서는 안된다고 말한 것으로 프랑스 일간신문 르 몽드가 6일 보도했다.
캉드쉬 총재는 “한국은 모멸감을 느낄 이유가 없으며,문제의 근원을 찾아 해결해갈 용기있는 국가”라고 말했다.
1997-12-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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