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의원 특혜 축소… 재정절감 솔선

태 의원 특혜 축소… 재정절감 솔선

입력 1997-12-05 00:00
수정 1997-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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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투표 불참땐 세비삭감 조치/점심시간 의사당건물 전력 차단

【방콕 외신 종합 연합】 태국 의회는 당면 경제위기 타개를 위한 재정절감책의 일환으로 의원들에 대한 예우와 특혜를 대폭 축소키로 했다고 소식통들이 4일 밝혔다.

이들 소식통은 의회가 의원들의 식사비와 여행경비,전기및 전화요금 등을줄이기로 했다는 방콕 포스트의 보도를 확인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방콕 포스트는 파짓 스리보라칸 의회운영위원장의 말을 인용,적절한 사유없이 회의에 불참하는 의원들에겐 2천바트(50달러)의 세비삭감 조치가 취해지고 표결에 불참할 경우엔 1천바트를 추가삭감할 수 있도록 했다.또 의회 연못에 200마리의 잉어를 기르는데 들어가는 예산 1만7천바트도 감축키로 했으며 관용차의 개인적 이용을 금지하고 휴회중의 간식 지급도 중단키로 했다.이밖에 점심시간 1시간 동안은 의사당 건물의 전력공급을 중단하고 냉방도 회의시작전 1시간만 실시하기로 했으며 의원들에겐 여행시 수행원 수를 최소화하고 가능한한 방콕을 벗어나는 여행은 자제토록 당부할방침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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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태국 의원들은 월 3만7천500바트(93만7천500원)의 사례금 외에 같은 액수의 월급을 받고 있다.

1997-12-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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