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 방지 교토회의가 1일 개막됐다.역사적 의의가 있는 합의를 향해 각국이 진지하게 협의할 것을 기대한다.
온난화가 이대로 진행되면 다음 세기중 지구는 확실하게 위기에 빠지게 된다.과학적으로 알게된 이상 이를 방지하기 위한 길을 모색하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장래 세대에 대한 의무다.
온난화 방지를 생각한다는 것은 동시에 한정된 자원을 오로지 소비하는 지금의 사회의 존재 양식을 바로잡는 것이기도 하다.이는 지속 가능한 순환형 사회로의 문을 여는 것으로 연결될 것이다.
회의의 최대 초점은 이산화탄소 등 온난화 가스 삭감 수치 목표다.각국 제안의 삭감폭은 15%의 유럴연합(EU)으로부터 원칙 5%의 일본,제로의 미국까지 차이가 커 교섭은 최후까지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교토회의가 일정의 평가를 획득하려면 최소한 선진 각국이 다같이 삭감에 일보를 내딛는 것이 필요하다.제로로는 각국의 국민과 산업,나아가 개발도상국을 움직여 나갈 메시지는 될 수 없다.
덴버 정상회담에서도 삭감은 합의돼 있다.의장국인 일본은이 최저선을 다시 확인해 각국에 제시해야 할 것이다.그 위에 미국을 어디까지 끌어올릴수 있을지가 포인트가 될 것이다.
미국안은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을 경우 2010년에 가면 90년에 비해 30%나 늘어날 것을 제로로 억제한 것이라고 한다.사실상 30%나 삭감한다고 하면 수%의 추가를 요구하는 것은 결코 난폭한 이야기는 아니다.
회의의 또 하나의 초점인 개도국 문제에서는 미국에 유연화의 조짐이 보인다.교토에서 새로운 의무를 부과하지 않는 것은 과거 조약체결국 회의에서 결정돼 있다.이 방향에서 합의를 지향하길 바란다.다만 다음 세기 초반 선진국과 개도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역전된다.장래 개도국의 삭감이 필요하다는 점은 분명하므로 그 시나리오를 논의해 어떤 형태로든 문서로 정리해두는 것이 의의가 있을 것이다.<요미우리 12월1일>
온난화가 이대로 진행되면 다음 세기중 지구는 확실하게 위기에 빠지게 된다.과학적으로 알게된 이상 이를 방지하기 위한 길을 모색하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장래 세대에 대한 의무다.
온난화 방지를 생각한다는 것은 동시에 한정된 자원을 오로지 소비하는 지금의 사회의 존재 양식을 바로잡는 것이기도 하다.이는 지속 가능한 순환형 사회로의 문을 여는 것으로 연결될 것이다.
회의의 최대 초점은 이산화탄소 등 온난화 가스 삭감 수치 목표다.각국 제안의 삭감폭은 15%의 유럴연합(EU)으로부터 원칙 5%의 일본,제로의 미국까지 차이가 커 교섭은 최후까지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교토회의가 일정의 평가를 획득하려면 최소한 선진 각국이 다같이 삭감에 일보를 내딛는 것이 필요하다.제로로는 각국의 국민과 산업,나아가 개발도상국을 움직여 나갈 메시지는 될 수 없다.
덴버 정상회담에서도 삭감은 합의돼 있다.의장국인 일본은이 최저선을 다시 확인해 각국에 제시해야 할 것이다.그 위에 미국을 어디까지 끌어올릴수 있을지가 포인트가 될 것이다.
미국안은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을 경우 2010년에 가면 90년에 비해 30%나 늘어날 것을 제로로 억제한 것이라고 한다.사실상 30%나 삭감한다고 하면 수%의 추가를 요구하는 것은 결코 난폭한 이야기는 아니다.
회의의 또 하나의 초점인 개도국 문제에서는 미국에 유연화의 조짐이 보인다.교토에서 새로운 의무를 부과하지 않는 것은 과거 조약체결국 회의에서 결정돼 있다.이 방향에서 합의를 지향하길 바란다.다만 다음 세기 초반 선진국과 개도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역전된다.장래 개도국의 삭감이 필요하다는 점은 분명하므로 그 시나리오를 논의해 어떤 형태로든 문서로 정리해두는 것이 의의가 있을 것이다.<요미우리 12월1일>
1997-12-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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