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당은 30일 ‘중앙일보의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지원의혹’과 관련,규탄대회와 항의시위 등을 잇따라 갖고 중앙일보측의 사과와 관련자 문책 등을 요구했다.
국민신당은 이날 하오 여의도 당사에서 개최한 규탄대회에서 “중앙일보사건은 일부 수구언론들이 그동안 이회창 후보의 당선을 위해 왜곡·편파보도를 자행해왔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중앙일보의 사과를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서소문 중앙일보 사옥을 방문,1시간여동안 항의시위를 벌였다.
한편 중앙일보측은 국민신당이 회사 내부 정보보고를 왜곡해 공표했다고 주장,국민신당 김충근 대변인과 ‘특정언론’을 거명한 이인제 후보,국민회의 장성민 부대변인을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키로 했다.<진경호 기자>
국민신당은 이날 하오 여의도 당사에서 개최한 규탄대회에서 “중앙일보사건은 일부 수구언론들이 그동안 이회창 후보의 당선을 위해 왜곡·편파보도를 자행해왔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중앙일보의 사과를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서소문 중앙일보 사옥을 방문,1시간여동안 항의시위를 벌였다.
한편 중앙일보측은 국민신당이 회사 내부 정보보고를 왜곡해 공표했다고 주장,국민신당 김충근 대변인과 ‘특정언론’을 거명한 이인제 후보,국민회의 장성민 부대변인을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키로 했다.<진경호 기자>
1997-12-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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