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극우파 발송 추정
【베를린 연합】 일본 극우파로 추정되는 세력이 한국인 말살을 주장하는 편지를 독일 주요 기관에 발송했다고 독일신문 타게스 슈피겔이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 극우파가 보낸 것으로 보이는 편지가 항공우편으로 베를린 등 독일 대도시 주요 기관에 우송됐다”면서 이 편지에는 “유태인과 한국인을 말살해야 한다”는 선동적 내용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또 편지에 나치 문장(만)과 나치 비밀경찰의 문장이 그려져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편지를 발송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베를린 연합】 일본 극우파로 추정되는 세력이 한국인 말살을 주장하는 편지를 독일 주요 기관에 발송했다고 독일신문 타게스 슈피겔이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 극우파가 보낸 것으로 보이는 편지가 항공우편으로 베를린 등 독일 대도시 주요 기관에 우송됐다”면서 이 편지에는 “유태인과 한국인을 말살해야 한다”는 선동적 내용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또 편지에 나치 문장(만)과 나치 비밀경찰의 문장이 그려져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편지를 발송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1997-11-3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