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에서 히로뽕을 대량 밀수하거나 국내에서 집단으로 대마를 피워온 마약사범 3개 조직 91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강력부는 26일 중국과 일본에서 히로뽕을 밀수,국내에 유통시킨 김호천(32·유통업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 박대호씨(30·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등 6명을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검찰은또 국내에서 대마를 상습 흡연한 한정식(43·아산시 송학면 마곡리) 등 54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동석씨(37·서울 노원구 상계동) 등 31명을 불구속입건했다.<수원=김병철 기자>
수원지검 강력부는 26일 중국과 일본에서 히로뽕을 밀수,국내에 유통시킨 김호천(32·유통업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 박대호씨(30·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등 6명을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검찰은또 국내에서 대마를 상습 흡연한 한정식(43·아산시 송학면 마곡리) 등 54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동석씨(37·서울 노원구 상계동) 등 31명을 불구속입건했다.<수원=김병철 기자>
1997-11-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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