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극복 시민운동 확산/외화 예치·과소비 자제 각계서 호소

경제난 극복 시민운동 확산/외화 예치·과소비 자제 각계서 호소

입력 1997-11-25 00:00
수정 1997-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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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운동이 날로 확산되고 있다.

대한 YWCA연합회(회장 김숙희)는 24일 하오 서울 명동에서 ‘외화 모으기 거리 캠페인’을 갖고 시민들이 갖고 있는 소액 달러를 모아 외환은행에 예치,외환보유고를 높이자고 촉구했다.

한국부인회 등 40개 단체로 구성된 ‘과소비추방 범국민운동본부’도 이날 상오 서울 종로3가 탑골공원에서 경제살리기 범국민캠페인을 펼쳤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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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라 바로세우기 국민협의회 등 4개 시민단체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각계 원로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치와 낭비 근절을 위한 국민운동을 전개키로 결의했다.<박준석 기자>

1997-11-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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