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 미국 굴지의 기업인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사’가 앞으로 CBS를 주축으로 한 방송업에 주력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회사 이름을 CBS로 바꾼다.
17일 월 스트리트 저널 보도에 따르면 피츠버그에 소재한 웨스팅하우스는 주업종인 발전분야 등을 매각처분하고 그 대신 지난 95년 인수한 유서깊은 CBS 네트워크와 라디오,케이블방송 등 방송업에만 전념할 예정이다.
웨스팅하우스가 오는 12월 1일부터 상호와 주식 심벌도 모두 CBS로 바꾸기로 함에 따라 지난 한세기동안 미국내서 가장 널리 알려진 상호중의 하나였던 이 회사의 이름이 사라지게 됐다.
17일 월 스트리트 저널 보도에 따르면 피츠버그에 소재한 웨스팅하우스는 주업종인 발전분야 등을 매각처분하고 그 대신 지난 95년 인수한 유서깊은 CBS 네트워크와 라디오,케이블방송 등 방송업에만 전념할 예정이다.
웨스팅하우스가 오는 12월 1일부터 상호와 주식 심벌도 모두 CBS로 바꾸기로 함에 따라 지난 한세기동안 미국내서 가장 널리 알려진 상호중의 하나였던 이 회사의 이름이 사라지게 됐다.
1997-11-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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