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AFP 연합】 멕시코 북동부에서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기록적 추위로 12명이 숨지고 470여명이 호흡기 질환 등으로 입원했다고 멕시코 당국이 15일 밝혔다.
엘니뇨에 따른 기상이변이 강풍과 비를 동반한 추위로 나타나면서 멕시코 전역으로 농작물 피해가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북부의 소노라와 치와와주에서는 이상저온으로 인한 사망자와 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엘니뇨에 따른 기상이변이 강풍과 비를 동반한 추위로 나타나면서 멕시코 전역으로 농작물 피해가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북부의 소노라와 치와와주에서는 이상저온으로 인한 사망자와 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7-11-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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