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자할부판매 재개/현대·대우자 등 이달부터

무이자할부판매 재개/현대·대우자 등 이달부터

입력 1997-11-08 00:00
수정 1997-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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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할부판매 중단을 선언했던 자동차업계가 약속을 어기고 무이자할부판매를 재개했다.

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자동차가 직원들을 상대로 무이자할부판매에 나선데 이어 대우자동차도 레간자 누비라 라노스 등 3개 신차종중 지난 6월 이전에 생산된 재고물량을 대상으로 이달초부터 무이자할부판매를 시작했다.대우는 선수금을 30% 이상 내는 고객에게는 무이자할부기간을 24개월로 하고 15% 이상 30% 미만의 선수금을 내면 15개월의 무이자할부기간을 적용하고 있다.대우는 대신 중고차값 납입유예를 골자로 지난 7월부터 실시해온 ‘새로운 할부판매제’를 이달부터 폐지하고 현대자동차처럼 차량인도금 납입을 2∼3년간 유예해주는 인도금 납입유예제를 실시하고 있다.현대자동차는 그룹 계열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97년형 모델에 대해 24개월 무이자할부판매를 실시하면서 가격도 5% 할인해주는 등 사실상 무이자할부판매를 재개했다.<손성진 기자>

1997-11-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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