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는 1만명 넘어서
86년 이후 11년만에 임금인상률이 한자리 수에 머물 전망이다.
또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정리해고로 인한 이직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7일 노동부가 김영삼 대통령에게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말까지의 평균 임금상승률은 9.7%로 이미 한자리 수에 진입했으며,연말까지는 더욱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실질 임금인상률은 86년 8.2%로 한자리 수를 기록한 이후 87년부터 96년까지 10.1∼18.8%를 기록했었다.
또 이 보고서에는 올들어 정리해고로 인한 이직자는 1·4분기 2천947명,2·4분기 3천39명,3·4분기 4천211명 등 모두 1만197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우득정 기자>
86년 이후 11년만에 임금인상률이 한자리 수에 머물 전망이다.
또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정리해고로 인한 이직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7일 노동부가 김영삼 대통령에게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말까지의 평균 임금상승률은 9.7%로 이미 한자리 수에 진입했으며,연말까지는 더욱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실질 임금인상률은 86년 8.2%로 한자리 수를 기록한 이후 87년부터 96년까지 10.1∼18.8%를 기록했었다.
또 이 보고서에는 올들어 정리해고로 인한 이직자는 1·4분기 2천947명,2·4분기 3천39명,3·4분기 4천211명 등 모두 1만197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우득정 기자>
1997-1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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