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낮 12시20분쯤 서울 중구 필동2가 85의 4 필동 동사무소 옆 김용모씨(55)의 3층 벽돌집이 내부 개조 공사 도중 무너졌다.
당시 1층에서 공사를 하던 정광복씨(37) 등 인부 5명은 건물 밖에서 쉬고 있었고,3층에 세들어 살던 정석용씨(26)도 붕괴 직전 몸을 피해 화를 면했다.
사고는 건물 1∼2층을 사무실 등으로 개조하기 위해 천장에 받쳐둔 5개의 철제 빔 가운데 1개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부러지면서 일어났다.<김경운 기자>
당시 1층에서 공사를 하던 정광복씨(37) 등 인부 5명은 건물 밖에서 쉬고 있었고,3층에 세들어 살던 정석용씨(26)도 붕괴 직전 몸을 피해 화를 면했다.
사고는 건물 1∼2층을 사무실 등으로 개조하기 위해 천장에 받쳐둔 5개의 철제 빔 가운데 1개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부러지면서 일어났다.<김경운 기자>
1997-11-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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