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보다 3년 늦어져
수서선릉간 분당선 복선 전철 2단계 건설사업의 완공시기가 당초 예정보다 3년 늦은 오는 2001년으로 조정됐다.
철도청은 4일 분당선 복선 전철 2단계에 해당하는 총연장 6.6㎞의 수서선릉 구간을 당초 내년중에 개통키로 했으나 최근 수정작업을 거쳐 2001년에 건설사업을 끝낸뒤 개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강남구청의 개포지구 역 추가 설치 요구로 인한 설계작업 지연과 도로굴착 등 지하공사의 어려움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 94년 9월1일 개통돼 운행중인 오리수서간 18.5㎞를 포함한 분당 복선전철 건설사업중 이미 공사에 착수한 총연장 25.1㎞의 오리선릉구간 운행은 2001년에나 이뤄질 전망이다.<문호영 기자>
수서선릉간 분당선 복선 전철 2단계 건설사업의 완공시기가 당초 예정보다 3년 늦은 오는 2001년으로 조정됐다.
철도청은 4일 분당선 복선 전철 2단계에 해당하는 총연장 6.6㎞의 수서선릉 구간을 당초 내년중에 개통키로 했으나 최근 수정작업을 거쳐 2001년에 건설사업을 끝낸뒤 개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강남구청의 개포지구 역 추가 설치 요구로 인한 설계작업 지연과 도로굴착 등 지하공사의 어려움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 94년 9월1일 개통돼 운행중인 오리수서간 18.5㎞를 포함한 분당 복선전철 건설사업중 이미 공사에 착수한 총연장 25.1㎞의 오리선릉구간 운행은 2001년에나 이뤄질 전망이다.<문호영 기자>
1997-1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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