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자위대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동해를 무대로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 체결후 첫 대규모 미·일 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도쿄신문이 4일 보도했다.
항모 인디펜던스호를 주력으로 하는 미 제7함대가 참가하는 이번 미·일 합동훈련이 동해상에서 펼쳐짐에 따라 그동안 “새 가이드라인이 북한을 공격대상으로 하고 있다”며 강력히 비난해온 북한측의 반발을 살 가능성이 크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훈련에는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 120척과 항공기 180대,총병력 3만4천명이 참가하며,미 7함대는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한·미 합동훈련이 끝난뒤 동해상에서 해상자위대와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훈련에서는 새 가이드라인에 입각한 대미군 후방지원을 위해 미함정에 대한 해상자위대의 정보제공과 해상급유가 실시될 예정이라고 신문은 밝혔다.<도쿄=강석진 특파원>
항모 인디펜던스호를 주력으로 하는 미 제7함대가 참가하는 이번 미·일 합동훈련이 동해상에서 펼쳐짐에 따라 그동안 “새 가이드라인이 북한을 공격대상으로 하고 있다”며 강력히 비난해온 북한측의 반발을 살 가능성이 크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훈련에는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 120척과 항공기 180대,총병력 3만4천명이 참가하며,미 7함대는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한·미 합동훈련이 끝난뒤 동해상에서 해상자위대와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훈련에서는 새 가이드라인에 입각한 대미군 후방지원을 위해 미함정에 대한 해상자위대의 정보제공과 해상급유가 실시될 예정이라고 신문은 밝혔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11-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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