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금 15% 즉각 예치 추진
재정경제원은 2일 기업들이 환위험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내년 10월쯤 외환 선물시장을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외환 선물시장이 개설되면 기업들은 현물시장에서 달러를 산 직후 선물시장에 내다팔면 환 위험을 피할수 있게 된다.
예컨대 1억달러를 산 게 가치가 떨어져 5천만달러가 됐더라도 산 즉시 선물시장에서 파는 계약을 하면 선물시장에서는 이익을 보게돼 결과적으로는 손해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재경원은 외환 선물거래의 경우 매각하는 쪽에서 매각금액의 15%를 즉시 선물거래소에 맡기도록 할 방침이다.선물거래 기간은 주식 선물거래와 같이 3개월 단위로 사고팔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재경원 관계자는 “외환 선물시장이 내년 10월 개설되면 외환에 대한 선물거래가 활성화돼 기업들이 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부는 IBM 및 스웨덴의 선물거래소인 OM과 1천만달러에 계약을 맺어 외환 선물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곽태헌 기자>
재정경제원은 2일 기업들이 환위험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내년 10월쯤 외환 선물시장을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외환 선물시장이 개설되면 기업들은 현물시장에서 달러를 산 직후 선물시장에 내다팔면 환 위험을 피할수 있게 된다.
예컨대 1억달러를 산 게 가치가 떨어져 5천만달러가 됐더라도 산 즉시 선물시장에서 파는 계약을 하면 선물시장에서는 이익을 보게돼 결과적으로는 손해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재경원은 외환 선물거래의 경우 매각하는 쪽에서 매각금액의 15%를 즉시 선물거래소에 맡기도록 할 방침이다.선물거래 기간은 주식 선물거래와 같이 3개월 단위로 사고팔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재경원 관계자는 “외환 선물시장이 내년 10월 개설되면 외환에 대한 선물거래가 활성화돼 기업들이 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부는 IBM 및 스웨덴의 선물거래소인 OM과 1천만달러에 계약을 맺어 외환 선물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곽태헌 기자>
1997-11-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